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제품은 바로
제가 자주 애용하는 QCY 무선 이어폰입니다.
제가 2021년 올해 6월 25일 날 주문해서 하루? 2일 만에 받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제품명: 블루투스 5.1 QCY-T5 블루투스 이어폰
가격: 17,400원
지금까지도 계속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에요!
처음에는 실제 사진을 공유하고 글 끝부분에 설명을 많이 작성했습니다.
언박싱 정보 가보실까요? 고고고!

택배박스를 뜯으면 이렇게 나옵니다.
뭔가 가성비 좋은 이어폰을 구매하고 싶었는데
이어폰을 검색하니까 QCY 제품이 나오더라고요!
뒷면에는 상세 정보가 표기되어있습니다.
이전 제가 사용하던 이어폰은 사용시간이 2시간? 밖에 되지 않았는데
이건 사용시간이 7시간이어서 바로 결정했어요!
산책할 때나 음악 듣고 싶을 때 충전을 언제 해야 되지?라는 생각이 들지 않고 싶어서요.
슬라이드 형식으로 커버를 빼면 됩니다.
언박싱할때 복잡하지 않아서 좋아요!
짜잔!
색상은 블랙이나 화이트 중 선택하실 수 있어요!
저는 화이트로 주문했는데 너무 예쁘네요 ㅠㅠ

뭔가 길쭉해서 손에 잡기가 쉬워요!
QCY 이어폰도 여러 제품이 있던데 귀여운 케이스 있었으면 좋겠어요!
QCY 애용자로써 작은 소망.. ㅎㅎㅎ
상자 안에는 이렇게 충전 케이블, 설명서 그리고 여분의 이어팁이 들어있습니다.
이어팁은 이미 장착된 걸 포함해서 사이즈별 3세트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충전 케이블은 마이크로 5핀 타입입니다!
보조배터리에 충전하실 경우 참고해주세요!
열면 이렇게 뙁! 이어폰이 들어있어요.
안에는 자석이 있어서 꺼낼 때 그리고 다시 넣을 때도 편하게 되어있습니다.
충전독 본체 뒤편에 충전할 수 있습니다.
충전 중일 경우에는 이렇게 빨간색 led 표시가 되고
완료되었을 경우에는 초록색으로 변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연결이 된 상태일 경우에도 깜빡깜빡하다가 불빛이 사라집니다.
처음에 블루투스 설정하는 방법은 설명란에 표기되어있어요.
간단하게 핸드폰이나 컴퓨터에 블루투스를 켠 다음에
QCY-T5라고 표기된 디바이스를 연결하면 완료!
한번 설정되면 충전하다가 충전독에서 꺼낼 때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정말 간단해서 좋아요! 그리고 통신 거리는 10m (장애물이 없는 환경일 경우)라고 합니다.
게다가 음질도 너무 좋고 가벼워서 귀가 아프지 않습니다.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기대를 안 했는데 노이즈 캔슬링도 되고 음질이 좋아서 놀랐어요!
주변이 시끄럽거나 온전히 음악을 즐기고 싶을 때 강추드립니다!
그리고 원키 one-key 조작이라고 해서 이어폰을 살짝 누르면 여러 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요!
음악 재생, 이전/다음 곡 또는 전화받기 등 다양한 터치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예전부터 이어폰을 의도치 않게 잘 망가뜨려서 (하 ㅠㅠ)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지만 무선 이어폰을 구매하고 싶었습니다.
약 6개월이 지난 지금 현재까지도 계속 사용하는 중이에요!
제가 다양한 무선 이어폰을 사용한 건 아니지만 성능이 뛰어난 것 같습니다.
매일 사용하는 가성비 이어폰이에요!
디자인도 심플한데 예뻐서 자주 손이 가는 제품이에요.

장기간 사용할 수 있으면서 가격대가 괜찮은 제품을 찾으신다면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은 착용샷입니다.
어떤 모습인지 살짝 공유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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